


|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고 싶습니다 |
| 작성자 : 김종우 / 작성일 : 2011-04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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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제가 집안 막내이고 우리 아들은 둘째인데요 와이프도 막내이구요. 정말 좋은 이름좀 부탁드립니다. 이제 두 아이의 아비로써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고 싶습니다. 지금은 너무나도 힘들게 생활을 하고 있어서요. 우리 둘째 아들이 복이 되길.. 또한 선생님도 언제나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.촌스러운 이름. 놀림당할만한이름.옛날이름.흔한이름 피하고 싶어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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